볼티모어의 우완 선발투수인 앤드류 캐쉬너가 뉴욕 메츠의 3루수인 토드 프레이저를 삼진으로 잡아내고 있습니다. 주심의 심판콜도 멋지네요. 지난해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뛰면서 준수한 성적을 보여준 앤드류 캐쉬너이기 때문에 볼티모어에서도 준수한 성적을 보여줄 것으로 보이는데....계약시점이 늦었던 것을 고려하면 몸을 잘 만들어온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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