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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스탈링 에레디아 (Starling Heredia), 스카우팅 리포트

LA Dodgers/Dodgers Prospects

by Dodgers 2018. 3. 1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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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5살의 나이로 고교 쇼케이스에서 홈런더비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1년후인 2015년 7월달에 LA 다저스와 26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2017년 미국 무대에 데뷔를 한 스탈링 에레디아는 R+팀에서 0.427의 타율과 1.221의 OPS를 기록한 이후에 A팀으로 승격이 되었다고 합니다. 인상적인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선수로 인상적인 손힘을 바탕으로 플러스 등급의 파워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체조건을 고려하면 엄청난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기 위한 스윙을 하고 있는 선수로 어떤 구장에서도 홈런을 칠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물론 너무 공격적인 선수로 변화구를 공략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코너 외야수로 꾸준한 수비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날에는 평균이하의 송구와 수비를 보여주고 있지만 다른 날에는 플러스 등급의 어깨와 준수한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불독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선수로 너무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공격과 수비에서 너무 서두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즌 말미에는 너무 지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몇몇 스카우터들은 미래에 0.240의 타율과 30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타자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8년 시즌은 A팀에서 시작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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