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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트렌트 그리샴 (Trent Grisham)의 2018년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18. 3. 10.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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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드래프트에서 가장 좋은 고교 타자중에 한명으로 평가를 받았던 선수로 밀워키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외야수라고 합니다. 27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트렌트 그리샴은 이후에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서 2016년에 59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7년에 A+팀에서 많은 볼넷을 골라내는 모습을보여주었지만 0.223의 타율과 0.348의 장타율만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50 | Power: 45 | Run: 50 | Arm: 45 | Field: 55 | Overall: 50


트렌트 그리샴은 여전히 타석에서 꾸준한 타격을 하기 노력을 하고 있는 선수로 타석에서 수동적이기 때문에 많은 볼넷을 골라내고 있지만 반대급부로 높은 삼진율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약한 타구도 많이 생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타격 밸런스가 좋아지면 툴들이 성적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고 합니다. 좋을때 인상적인 스윙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방망이에 공을 맞추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파워를 보여줄 수 있는 툴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트렌트 그리샴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서 스피드를 잃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여전히 평균적인 주자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투수의 동작을 잃는 모습과 도루하는 기술이 좋은 선수라고 합니다. 지난해 88.1%의 도루 저지율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수비적인 부분에서 트렌트 그리샴은 외야 모든 포지션에 대한 수비가 가능한 선수지만 어깨가 겨우 평균적인 수준인 선수이기 때문에 중견수나 좌익수가 미래 포지션이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약간의 툴을 갖고 있는 선수이고 두루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이기 때문에 2018년에 좋은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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