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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레일리 아담스 (Riley Adams)의 2018년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18. 3. 7.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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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졸업반시절에도 주목을 받았던 유망주였던 레일리 아담스는 좋은 운동능력과 포수 움직임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파워 포텐셜도 인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학에 진학할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에 37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샌디에고 대학에 진학하였다고 합니다. 대학에서 수비에 대한 리포트는 엇갈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방망이는 항상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3학년때 13개의 홈런을 기록한 레일리 아담스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45 | Power: 50 | Run: 30 | Arm: 50 | Field: 50 | Overall: 45


대학에서 3년간 꾸준한 컨텍과 파워를 보여주었던 선수지만 예측하는 타격을 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미래에 좋은 컨텍을 보여줄지 의문이며 잡아 당겨서 파워를 만들어내는 선수이며 삼진이 많은 선수이기 때문에 아직 타격에도 물음표가 붙어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지난해 프로에서는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A-팀에서 뛰면서 0.305의 타율과 0.812의 OPS를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신체조건이 매우 좋은 선수로 토론토 구단은 타석에서 준비자세를 개선한다면 플러스 등급의 파워를 보여줄 것으로 믿고 있다고 합니다. 포수로 솔리드한 수비 스킬과 어깨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포수 수비는 긍정적이지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구단 관계자들은 프로에서 꾸준하게 블로킹 능력이 개선이 되었으며 포구와 투수리드 능력도 개선이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고 합니다. 40.4%의 도루 저지율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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