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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프랜치 코데로 (Franchy Cordero),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18. 3. 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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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샌디에고 파드레즈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2013년에 애리조나 루키리그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로 평가를 받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계약당시에는 17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후에 2년간 A팀에서 뛰면서 많은 에러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이후에 외야수로 변신하는 선택을 하였고 2016년에 인상적인 타격성적을 AA팀과 AAA팀에서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가 크게 상승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해 잠시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상당히 인상적인 모습을 메이저리그에서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45 | Power: 50 | Run: 70 | Arm: 55 | Field: 55 | Overall: 50

 

좌타석에서 좋은 배트 스피드와 근력, 공을 띄우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구장 모든 방향으로 평균이상의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파워와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활용해서 지난해 마이너리그에서 가자 많은 18개의 3루타를 기록하는 선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공격적인 타격 어프로치를 갖고 있고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판단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여전히 많은 삼진을 당하고 있는데 메이저리그에서 뛴 99타석중에서 44%가 삼진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컨텍이 된 타구는 강한 타구가 되었다고 합니다. 주자로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메이저리그 최고 수준의 스피드를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5년 5월에 유격수에서 좌익수로 변신을 시켰다고 합니다. 이전해에 마이너리그에서 가장 많은 52개의 실책을 기록한 다음해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6년에는 중견수로 변신을 시켰다고 합니다. 공격적인 포텐셜을 고려하면 중견수가 적절해다고 판단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좋은 스피드를 바탕으로 넓은 수비범위를 보여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중견수가 가장 좋아보이지만 준수한 움동능력과 평균이상의 스피드를 고려하면 외야 모든 포지션이 적절해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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