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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닝 무실점 피칭을 한 클래이튼 커쇼 (Clayton Kershaw)

LA Dodgers/Dodgers News

by Dodgers 2018. 2. 26.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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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LA 다저스는 시애틀 매리너스와 시범경기를 가졌습니다. 오늘 경기의 선발투수가 클래이튼 커쇼였기 때문에 소식을 좀 찾아봤는데..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면서 효과적인 피칭을 하였다고 합니다. 커쇼의 경우 매해 첫 시범경기 등판을 멀티이닝으로 시작하였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오늘은 구단의 방침에 따라서 1이닝만을 던지고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모두 11개의 공을 던졌으며 두개의 땅볼과 한개의 뜬볼을 만들어 냈다고 합니다. 오늘 너무 적은 공을 던졌기 때문인지 교체가 된 이후에 불펜에서 시뮬레이션 피칭을 하였다고 합니다. (3명의 타자를 상대하였다고 합니다.) 최근에 LA 다저스 관계자들이 클레이튼 커쇼와의 연장계약을 위한 대화를 하고 있다는 언급을 하였는데..커쇼도 일단 대화를 했다는 것을 인정을 하였습니다. 물론 얼마나 진지한 대화였는지가 중요할것 같습니다. 2020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는 클래이튼 커쇼지만 2018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2년 6500만달러짜리 계약을 파기하고 자유계약선수가 될 수 있는 권리를 갖고 있습니다.


내일은 텍사스 레인저스와 시범경기가 있는데 알렉스 우드 (Alex Wood)가 선발 등판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상대팀의 선발투수는 불펜투수에서 선발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는 마이크 마이너 (Mike Minor)라고 합니다. 2016년에 좌완투수에게 약점을 보여주었던 LA 다저스였다는 것을 고려하면 올해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어깨쪽이 좋지 않았던 불펜투수 토니 싱그라니 (Tony Cingrani)가 오늘 불펜세션을 소화하였다고 합니다. 일단 오늘은 무리없이 공을 던졌다고 합니다. 한 일주정도 늦게 시작한 것이 아쉽지만 건강하다면 개막전 로스터에 합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클레임 절차를 통해서 LA 다저스에 합류한 J.T. 차코이스 (J.T. Chargois)의 경우 오늘 다저스 캠프에 합류를 하였다고 합니다. 신체검사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잘 통과를 한 모양입니다. 내일 불펜세션을 가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미네소타 트윈스 캠프에서도 두차례 불펜세션을 가졌던 선수라고 하니 멀지 않은 시점에 실전에 등판을 하겠네요. LA 다저스에서는 47번을 달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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