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트윈스 팜에서 가장 스마트한 피칭을 하는 호주 출신의 선수로 커리어 초반에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14년 후반에 팔꿈치 통증이 발생하면서 고전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15년 봄에 토미 존 수술을 받으면서 15년에는 공을 던질 수 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6년 재활을 하면서는 체중이 많이 감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2017년에는 건강하게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시즌후에 40인 로스터에 포함이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0 | Curveball: 50 | Slider: 45 | Changeup: 55 | Control: 50 | Overall: 45
부상을 당하기전에는 4가지 수준급 공을 던지는 선발투수 유망주였던 루이스 서프는 다행스럽게 지난해 과거의 모습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는 90마일 초반에서 형성이 되었는데 필요할때는 조금 더 빠른 공을 던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솔리드한 직구 커맨드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체이지업은 두번째로 좋은 구종으로 평균이상의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슬라이더는 빠르게 떨어지는 구종이며 커브볼은 각도가 큰 구종이라고 합니다. 일단 4가지 구종을 스트라이크존에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기 경험이 쌓이면서 더 좋아진 컨트롤과 커맨드를 보여주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일단 루이스 서프의 건강이 완벽하게 회복이 되는 것이 중요한 관건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내년시즌에 상위리그에서 뛸 것으로 보이며 갖고 있는 실링은 3-4선발투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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