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잭 그랜니티 (Zack Granite)의 2018년 스카우팅 리포트

 

2013년 드래프트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의 14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인상적인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하지만 부상으로 인해서 2015년에 처음으로 풀시즌을 보낼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6년에 A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해 미네소타 트윈스 올해의 마이너리거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해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50 | Power: 30 | Run: 65 | Arm: 50 | Field: 55 | Overall: 45

 

스피드를 활용에서 공수에서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는 선수로 꾸준하게 좋은 컨텍을 보여주고 있으며 삼진을 잘 당하지 않는 선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볼넷을 골라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상당한 숫자의 도루로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파워를 기대하기는 힘든 선수라고 합니다. 지난해 AAA팀에서 스윙 궤적을 키우는 훈련을 했고 덕분에 조금 더 많은 장타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중견수 수비를 할 수 있는 선수지만 좌익수가 적절해 보인다고 합니다. 이미 메이저리그에 근접한 선수로 미래에 메이저리그에서 4번째 외야수가 될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일단 노력을 한다면 더 좋은 역활을 기대할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특히나 방망이의 발전이 필요한 선수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