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컨텍을 갖춘 타자중에 한명으로 꼽히는 토니 그윈이 커리어 3000안타를 달성한 이후에 팀 동료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는 장면입니다. 메이저리그에서 뛰면서 0.338의 인상적인 타율과 3141개의 안타를 기록했던 선수로 8번이나 내셔널리그 타격 1위를 차지했습니다. 암으로 일찍 세상을 떠나지 않았다면 지금쯤 샌디에고 파드레즈의 감독을 경험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선수 볼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대체 저 뱃살을 하고 어떻게 저렇게 타격을 잘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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