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의 유망주 리스트가 발표가 되었습니다. 당연히 외야수인 레오디 타베라스가 최고의 유망주가 될 것으로 예상을 하였는데...실제로는 다저스에서 이적한 윌리 칼훈이 선정이 되었습니다. 윌리 칼훈의 능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인지 아니면 타베라스가 올해 경기 출장이 많지 않았기 때문인지...전체적으로 로우 레벨에 하이 실링 유망주들이 많은 반면에 메이저리그에 근접한 유망주는 윌리 칼훈 이외에 없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최근에 영입한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좋은 팜이라고 이야기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1. Willie Calhoun, OF/2B
2. Leody Taveras, OF
3. Hans Crouse, RHP
4. Cole Ragans, LHP
5. Yohander Mendez, LHP
6. Ronald Guzman, 1B
7. Kyle Cody, RHP
8. Miguel Aparicio, OF
9. Bubba Thompson, OF
10. Chris Seise, 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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