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안카를로 스탠튼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된 두명의 유망주중에서 가장 좋은 선수로 지난해에도 브라이언 맥캔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뉴욕 양키즈로 이적한 우완투수입니다. 평균 99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 선수로 양키즈의 선발투수인 루이스 서베리노보다 더 빠른 공을 던지는 선발투수 유망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올해 숏리그에서 뛰면서 5승 3패 평균자책점 2.30을 기록한 호르헤 구츠만은 66.2이닝을 던지면서 88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단지 18개의 볼넷만을 허용했습니다.직구와 슬라이더는 아직 더 발전이 필요한 구종이지만 미래에 플러스 구종으로 발전할 구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발전하고 있는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내년시즌에는 마이애미 마린스의 A팀에서 시즌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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