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달에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을 맺은 도미니카 출신의 외야수로 당시에 8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8월 30일생이기 때문에 2016-2017년 계약기간에 계약을 맺을 수 있었던 가장 어린 선수였다고 합니다. 가장 좋은 툴은 스피드와 수비력이라고 합니다.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경기중에 많은 도루를 가능하게 하고 있으며 수비에서도 미래에 골드 글러브가 가능한 수비 범위를 보여줄것 같다고 합니다. 이미 중견수로 인상적인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순발력이 있고 많은 2루타를 아웃으로 만들 수 있는 수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어린 중견수들과 달리 이미 준수한 송구를 경기중에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우투양타인 리우리 메히아는 타석에서 인내심을 보여주고 있으며 양쪽 타석에서 빠른 스윙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근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파워가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텍사스는 인내심을 갖고 그를 성장시킬 것으로 보이며 2018년에는 미국에서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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