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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매카시 (Brandon McCarthy), 10일자 부상자 명단행

LA Dodgers/Dodgers News

by Dodgers 2017. 6. 2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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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기에서 부진한 피칭을 했던 브랜든 매카시가 무릎부상으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경기전에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기자들과 인터뷰를 한 것을 보면 실제로 무릎쪽이 많이 좋지 않아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보이지는 않고....휴식차원에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보입니다. 올시즌 쭉~무릎 통증을 갖고 경기에 출전을 하고 있었던 선수가 브랜든 매카시였는데...어제 급격하게 나빠진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로버츠 감독에 따르면 12~13일 후에 메이저리그에 돌아올것 같다고 합니다. 두번의 선발 등판을 건너뛰게 되는군요. 매카시가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기 때문에 켄다 마에다와 류현진은 앞으로 맘 편하게 3경기정도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또한 다저스는 어제 경기에서 2이닝을 던진 불펜투수 로스 스트리플링 (Ross Stripling)을 마이너리그로 내려보냈습니다. 어제 경기에서 멀티이닝을 던졌기 때문에 오늘 경기 등판이 불가능한 상황이 되었기 때문에 다저스는 또다른 멀티이닝을 소화할 수 있는 투수 브록 스튜어트 (Brock Stewart)를 콜업했습니다. 스튜어트의 경우 내일 AAA팀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할 예정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충분한 휴식을 가졌다고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따라서 오늘 경기에서 2이닝정도를 소화하는 것은 어려운 일은 아닐것 같습니다. 아마도 오늘 경기에서 브록 스튜어트가 멀티이닝을 던진다면 다시 마이너리그로 내려보내고..조쉬 필즈를 메이저리그팀으로 콜업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저스만큼 10일자 부상자 명단을 잘 활용하는 구단도 없어 보인다는...

 

그리고 프랜클린 구티아레즈를 부상자 명단으로 보낸 다저스는 외야수 수비를 강화하고 좌투수에 대한 대타 요원을 보강하기 위해서 AAA팀에서 트래이시 톰슨 (Trayce Thompson)을 콜업했습니다. 부상으로 인해서 시즌 합류가 늦었던 트래이시 톰슨은 시즌 초반에는 극심한 타격 불안에 시달렸지만 최근에는 조금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단 구단에서는 준수한 외야수 수비를 갖추고 있고 지난해 좌투수에게 강점을 보여주었던 톰슨의 모습을 기억하고 콜업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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