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8시간후에 드래프트가 시작이 됩니다. 다저스가 추가픽도 없고....픽 순번도 뒤쪽이라...예전같은 관심이 생기지는 않는군요. 올해 드래프트 유망주 퀄리티가 별로인 것도....
-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드래프트 예상픽 4.5버전에서....다저스가 반더빌트 대학의 외야수 제런 켄달 (Jeren Kendall)을 지명할 것으로 예상을 했습니다. 이순번까지 밀릴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을 하지만...기회가 된다면 지명해야겠죠. 사인 어빌리티가 문제가 되겠지만...저만한 운동능력과 경험을 갖고 있는 선수를 지명하지 않을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신인들의 경우 팀 적응이 어려울수도 있는데...다저스에는 팀 선배인 워커 뷸러와 조단 세필드가 있기 때문에 적응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 조나단 마요는 미주리 대학의 태너 하우크 (Tanner Houck)가 지명을 받을 것으로 예상을 했습니다.
- 짐 칼리스는 고교생 외야수인 버바 톰슨 (Bubba Thompson)을 지명하게 될 것으로 예상을 했습니다. 대졸 내야수인 로간 워모스, 대학 우완투수 클라크 슈미트의 이름을 거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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