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양키즈와 탬파베이의 경기에서 나온 장면인데...케빈 키어마이어가 친 타구가 파울볼이 되어서 공중위로 올라갔다가 떨어진 곳이....케빈 키어마이어의 머리군요. 땅을 한번 튕긴 다음에 공으로 뜬 공이라 강한 타구는 아니었을것 같은데...본인도 황당했겠군요.
조나단 비야르 (Jonathan Villar)의 뜬공 캐치를 그개로 따라한 에릭 테임즈 (Eric Thames) (0) | 2017.05.24 |
---|---|
아이고...갈비뼈가 무사할려나.. (0) | 2017.05.23 |
태그를 피하면서 3루 도루를 성공시킨 앤드류 베닌텐디 (Andrew Benintendi) (0) | 2017.05.22 |
체이스 어틀리 (Chase Utley)의 호수비 (0) | 2017.05.22 |
넘어지면서도 공을 잡아낸 카일 슈와버 (Kyle Schwarber) (0) | 2017.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