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이애미와의 경기에서 나온 장면입니다. 2루수인 어틀리가 몸을 날리면서 타구를 잡아내는군요. 마이애미의 리들입장에서는 안타를 하나 도둑 맞은 느낌이겠네요. 신인이라 타석 하나하나가 아쉬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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