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이애미와 휴스턴의 경기에서 에반 게티스의 파울볼을 경쟁하던 두사람...결국 남자 어른이 파울볼을 잡았지만...어린 여자 팬들에게 공을 건내주었습니다. 결국 아름다운 결론이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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