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쿠에토와 야스마니 그랜달이 오늘 경기중에 약간의 설전이 있었고 그것은 결국 벤치 클리어닝으로 이어졌습니다. 물론 심각한 벤치 클리어닝은 아니었지만....다저스의 선발투수는 본인의 할일을 하러 마운드로 달려 나가는군요. 그것도...양구단이 경계를 이루고 있는 부분을 가로지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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