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Dodgers

루이지애나 주립대학교에서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모습을 보여준 투수로 2019년 드래프트에서 디트로이트의 7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이후에 A팀의 타자들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준 잭 헤스는 2020년 여름에 확장 캠프에서 훈련을 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직구: 55,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45, 컨트롤: 45, 선수가치: 40 6피트 6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로 공격적인 피칭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고 97마일의 직구를 던질수 있는 선수지만 일반적으로는 90마일 초중반의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 구속의 공이 더 좋은 커맨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헛스윙을 이끌어낼수 있는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으며 종종 체인지업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불펜투..

MiLB/Scouting Report 2021. 4. 11. 23:31

대학교 3학년때 선발과 불펜을 오가면서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2019년 드래프트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7라운드까지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구단에서는 미래에 솔리드한 불펜투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면서 지명을 하였다고 합니다. 계약을 맺은 이후에 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이후에 A팀으로 승격이 되었는데 역시나 기대만큼의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1.0이닝을 던지면서 22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45, 컨트롤: 45, 선수가치: 40 6피트 6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로 파워풀한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대학에서는 주로 선발투수로 뛰었던 잭 헤스는 프로에서는 불펜투수로 변신하는 모습을 ..

MiLB/Scouting Report 2020. 6. 28. 06:40

2016년 드래프트에서 주목을 받았던 잭 헤스는 루이지애나 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2018년 드래프트 대상자로 애틀란타 브래이브스의 34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계약하지 않고 대학에 남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1학년때 불펜투수로 뛴 잭 헤스는 2학년부터 선발투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선발투수로는 효율적인 피칭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19년 봄에는 장딴지 부상으로 인해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카우터들은 미래에 불펜투수가 될 것으로 믿고 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0 | Slider: 60 | Changeup: 45 | Control: 45 | Overall: 45 신입생때 마무리 투수로 뛰..

MiLB/Scouting Report 2019. 5. 11. 19:35

루이지애나 주립대학의 우완투수인 잭 헤스는 1학년때는 불펜투수로 9이닝당 12.3개의 삼진과 3.12의 평균자책점을 보여주었던 잭 헤스는 2학년때 선발투수로 변신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기대만큼 좋은 성적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9이닝당 10.4개의 삼진을 기록하게 되었으며 평균자책점은 5.05로 상승하였습니다. 투구시에 머리의 움직임이 너무 많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래에 불펜투수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고 합니다. 18년 드래프트에서 애틀란타의 34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계약하지 않고 대학에 남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직구는 90마일 초중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으며 슬라이더는 80마일 초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6피트 6인치의 큰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로 불펜투수로 이동하면..

MiLB/Scouting Report 2018. 10. 26. 21:49

고교를 졸업했던 시절인 2016년에는 베이스볼 아메리카의 167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던 선수로 그해 뉴욕 양키스의 35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계약을 맺지 않고 대학에 루이지애나 주립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1학년때부터 팀의 선발투수로 활약을 한 선수로 칼리지 월드시리즈에서는 마무리 투수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7이닝을 던지면서 11개의 삼진을 잡아냈다고 합니다. 올해 대학리그에서는 다시 선발투수로 활약을 하눈 선수로 고교시절과 비교해서 투구폼은 부드러워졌다고 합니다. 6피트 6인치, 20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투구폼이 부드러워지면서 전체적인 직구 커맨드가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컨트롤이 개선이 되었지만 여전히 불펜투수 유망주로 보는 스카우터들이 많다고 합니다. 선발..

MiLB/Scouting Report 2018. 6. 3.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