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즈의 외야수인 아론 져지가 배팅 연습중에 많은 큰 타구를 만들어낸 모양입니다...그중에서 두개는 방송실의 TV 스크린을 박살 낸 모양입니다. 오늘 경기에서는 좋은 호수비와 함께 시즌 11-12호 홈런을 만들어 냈습니다.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개인훈련하는 조니 쿠에토 (Johnny Cueto) (0) | 2017.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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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저지 (Aaron Judge)의 유니폼을 입은 로날드 토레이스 (Ronald Torreyes) (0) | 2017.05.03 |
제드 졸코 (Jedd Gyorko)의 홈런을 맨손으로 잡은 팬 (0) | 2017.05.02 |
홈런볼을 위해서라면.... (0) | 2017.05.02 |
홈런공을 두번이나 잡아낸 불펜투수 에디슨 리드 (Addison Reed) (0) | 2017.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