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토론토와 세인트루이스와의 경기에서 토론토의 대주자였던 크리스 코글란이 믿기 힘든 홈대쉬를 보여주었습니다. 세인트루이스의 포수인 야디어 몰리나를 뛰어 넘는 홈대쉬를 보여주었습니다. 만화나 영화에서만 보여주는 홈 대쉬네요.
한국에서는 강정호에게 큰 부상을 유발시킨 선수로 유명한 크리스 코글란인데...2017년 메이저리그를 대표할 만한 인상적인 플레이를 하나 만들어 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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