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운이 좋다고 해야 할지...아니면 운이 없다고 해야 할지....조쉬 해리슨이 몸쪽 공을 피하지 않았기 때문에 4번의 몸에 맞는 볼이 발생을 했군요. 출루율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부상위험성이 너무 커 보이네요. 그리고 메이저리그에서는 피할 수 있는 공을 그대로 몸에 맞았을 경우에...다음타석에서 빈볼성 공을 던지기도 해서.....추천하고 싶지는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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