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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라운드] 조 브로사드 (Joe Broussard), 스카우트 리포트

MiLB/MLB Prospects

by Dodgers 2014. 6. 1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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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15라운드에서 지명한 루이지애나 주립대학의 마무리 투수 조 브로사드는 올해 34.1이닝을 투구하면서 1.0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선수인데....유명 대학의 마무리 투수임에도 불구하고 늦은 지명을 받았군요. 아마도 토미 존 수술을 받은 4학년 선수이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2012년 여름에 팔꿈치 통증이 발생하면서 토미 존 수술을 받았고 2013년에 뛰지 못했다고 합니다. (토미 존 수술을 받기전 2012년에는 불펜투수로 뛰면서 4승 1패 평균자책점 3.73의 무난한 성적을 보여주었습니다. 선발로 6경기 출전하기도 했습니다.) 34.1이닝동안에 37개의 삼진을 잡는 동안에 17개의 볼넷을 허용한 것을 고려하면 구위가 인상적이거나 제구가 좋은 선수 같지는 않습니다. 물론 올해가 토미 존 수술을 받고 다시 정규경기에 출전한 시즌이기 때문에 좋아질 가능성도 뭐 충분히 있지만....


 일단 팔꿈치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면 15라운드보다는 좋은 지명을 받을 수 있었던 선수로 보인데 팔꿈치 수술을 받은 이후에 구속이 93~94마일까지 상승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커브볼과 체인지업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커브볼은 70마일 중반의 구속을 보여주고 있으며 체인지업은 80마일 초중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많이 던지는 구종은 아니라고 합니다.) 운동능력이 좋은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아마도 프로에서도 불펜투수로 뛰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1991년 01월 28일생으로 이미 만 23세의 선수이기 때문에 시즌을 R+팀에서 시작할 것으로 보이며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빠르게 A팀 불펜에 합류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고교시절에는 3루수 또는 유격수로 출전을 했었다고 하는데 3학년때는 0.498의 타율, 4학년때는 0.478의 타율을 기록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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