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보는 토론토 할러데이를 다저스 이런 오퍼가 먹힌다면

Dodgers - OF Andrew Lambo, RHP James McDonald, LHP Scott Elbert, 3B Josh Bell and RHP Chris Withrow

What the Dodgers lack in quality, they'd have to make up for in quantity. Lambo, a 20-year-old hitting .277/.334/.448 in Double-A, does have star potential with the bat, though he won't offer much defensively. McDonald is major league ready and could top out as a No. 3 starter. Elbert no longer looks like a top-of-the-rotation guy following shoulder surgery, but he still has above average stuff. Bell has a chance to be a regular third baseman in 2011, and Withrow, a 2007 first-round pick, is a project with upside. RHP Steven Johnson, OF Kyle Russell and RHP Javier Guerra would also be options to round out a deal. (다저스는 질이 떨어지는데 그걸 양으로 메꿀수 밖에 없다.20살 더블 A에서 뛰고 있는 람보는 좋은 수비력을 갖고 있지는 않음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타격 잠재력을 지니고 있고 빅리그가 준비되어 있는 3선발간 맥도날드 그리고 더이상 어깨 수술로 인해 1선발 감은 아니지만 여전히 평균 이상의 스터프를 지닌 엘버트. 2011년 정규 3루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벨과 07년 1라운드 픽으로 좋은 업사이드의 위드로우가 있다.스티브 존슨과 카일 러셀 하비어 게레라도 딜을 완성시키는 옵션이 될 수 있다.)

 이 글은 다저스나 토론토 팬이 쓴 글이 아니고 칼럼 리스트가 쓴 글인데 할러데이가 다저스로 올 확률은 1% 미만이라고 보지만 이런게 다 재미로 보는거니까 ^^ 이 오퍼를 토론토가 받아들인다면 다저스가 하는게 좋을까요 아닐까요?

 의견을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