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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제레미 데 라 로사 (Jeremy De La Rosa)의 2023년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23. 5. 26.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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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달에 30만달러의 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도미니카 출신의 선수로 2018년 가을 교육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면서 주목을 받았고 2020년 시즌은 워싱턴의 확장 캠프에서 훈련을 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2021년에는 A팀에서 0.315/0.394/0.505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폭발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2022년에는 A+팀에서 부진했습니다. 손등뼈 골절로 인해서 0.195/0.273/0.271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건강할때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22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팀의 40인 로스터에 합류하였습니다. 


타격: 45, 파워: 55, 주루:60, 어깨: 55, 수비: 55, 선수가치: 50

오픈 스탠스로 타석에 들어서는 선수로 2022년에 삼진 비율을 많이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개선된 타격 어프로치를 유지할 수 있다면 꾸준하게 상위리그에서 뛸 기회를 얻을 것이라고 합니다. 평균이상의 파워 포텐셜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2022년에 꾸준하게 보여주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물론 아직은 땅볼의 생산이 너무 많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가지고 있는 선수로 2022년에 39개의 도루를 기록하였습니다. 주로 중견수로 뛰고 있는 선수지만 워싱턴에 중견수 유망주가 많기 때문에 미래에 좌익수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어깨를 고려하면 우익수보다 좌익수가 적절하다고 합니다. 건강을 회복한다면 빠르게 상위리그에서 뛸 기회를 얻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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