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첫등판에서 최고 97마일의 직구를 던지면서 스카우터들의 관심을 받았고 이후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2022년 드래프트에서 마이애미의 2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169만 7900달러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고교 마지막 시즌에 구속과 변화구, 피칭 감각이 모두 좋아졌다고 합니다. 2022년 시즌은 A팀에서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직구: 55, 커브볼: 6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50
근력을 키운것이 구속의 향상으로 연결이 되었고 드래프트에서 좋은 순번의 픽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91~95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좋은 회전수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구속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78~82마일의 커브볼과 83-87마일의 슬라이더를 섞어 던지고 있습니다. 커브볼이 슬라이더보다 더 꾸준한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82~86마일의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는데 마이애미 구단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구종이라고 합니다. 자주 사용하면 평균보다 좋은 구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신체조건과 투구폼이 이상적이지 않은 선수지만 좋동능력이 좋기 때문에 팔동작을 잘 반복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운드에서 좋은 승부근성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공격적인 피칭을 하는 선수로 커브볼을 상황에 상관없이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높은 쓰리쿼터 팔각도로 공을 던지고 있는 선수로 전체적으로 좋은 각도의 변화구들을 던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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