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를 끌어올린 선수로 최고 100마일의 직구를 던졌다고 합니다. 덕분에 1라운드픽 후보로 거론이 되었지만 4월달에 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되면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애틀란타는 2라운드픽으로 콜 필립스를 지명하였고 150만달러의 계약금을 지불하고 영입에 성공하였습니다.
직구: 7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50
건강을 회복한 이후에 과거의 스터프를 다시 보여줄 구단은 희망하고 있다고 합니다. 수술을 받기전 콜 필립스는 90마일 중반의 직구를 던졌다고 합니다. (최고 100마일) 좋은 구속뿐만 아니라 좋은 움직임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최고 85마일에 이르는 파워풀한 변화구를 던지고 있는데 미래에 플러스 등급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고교 투수들처럼 체인지업은 많이 던지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80마일 중반의 체인지업은 미래에 평균적인 구종이 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네이선 이볼디를 연상시키는 선수로 재활을 하는 과정에서 투구폼과 근력이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2023년에 프로에서 첫등판을 준비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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