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짤로 보는 디비전 챔피언쉽 시리즈 3차전

 

이게 어떻게 스트라이크란 말이냐...그래도 경기 후반에 푸이그가 살아나서 다행

첫득점의 발판이 된 마크 엘리스의 2루타

아드리안 곤잘레스의 타점 본능. 누군가에는 미키 마우스 세러모니로 보였던 모양입니다.

A.J. 엘리스의 3루타, 엘리스가 3루타를 칠 스피드가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이게 승부를 결정짓는 장면중에 하나였습니다. 더블아웃...

아담 웨인라이트의 배트 던지기....프윅 배트 던지는 것과 크게 차이도 없구만...방망이 맞은 사람은 타임즈 사진기자인듯 싶습니다.

야시엘 푸이그의 3루타, 역시 다저스는 푸이그가 폭발해야 제맛.ㅋ

다저스 승리를 축하하는 곰돌이...ㅋ

셋업맨 역활을 100% 수행중인 브라이언 윌슨

칼 크로포드의 스피드를 볼 수 있는 장면. 내일은 타격에서 한 건해주길...홈런 한방 쳐줄때 되었음.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는 켄리 젠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