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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달 그리쳑 (Randal Grichuk)의 2014년 스카우트 리포트

MiLB/MLB Prospects

by Dodgers 2013. 10. 1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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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드래프트에서 마이크 트라웃보다 먼저 애너하임 엔젤스의 지명을 받았던 고교 외야수로 이미 메이저리그에서 꽃을 피운 트라웃과 달리 아직까지 A+팀에서 뛰고 있는 선수입니다. 드래프트 당시부터 3라운드급 선수를 1라운드에 지명을 했다는 말이 말았는데..결국 한계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고교시절에는 파워히터로 알려진 선수였는데 2009~2011년에는 손목/무릎 부상을 겪으면서 고전을 했습니다. 올해 건강한 시즌을 보내면서 22개의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랜달 그리쳑의 2013년 성적:

캘리포니아리그에서 22개의 홈런을 기록한 것이기 때문에 리그의 도움을 받은 것으로 평가 절하 될 수도 있지만 랜달 그리쳑의 파워는 상당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중견수와 우익수로 출전을 하고 있는데 체형과 송구능력을 고려하면 미래에 우익수로 뛸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올해 컨텍능력이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올해 기록한 타율보다는 좀 더 좋은 타격능력을 경기중에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메이저리그에서 0.260이상의 타율을 기록할 수도 있다고 하는군요. 좋은 운동능력을 갖춘 선수는 아니지만 열정적인 플래이를 하는 선수라고 하는군요. 내년 시즌 aa팀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가 미래를 결정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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