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자가 대학 출신으로 최근에 이른 지명을 받은 선수들이 많지 않지만 2022년에는 가브리엘 휴스가 이른 지명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투수와 야수를 병행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지만 2021년에 선발투수로 좋은 피칭을 하였고 미국 대학야구 대표팀에서도 좋은 피칭을 해주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2022년에는 곤자가 대학의 1선발투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줄 것 같다고 합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50
좋은 신체조건과 구종, 피칭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6피트 4인치의 신장에서 던지는 94~97마일의 직구는 미래에 100마일에 도달할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악한 슬라이더는 89~90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으며 체인지업에 대한 매우 좋은 감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큰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우완투수로 스트라이크존에 3가지 구종을 잘 던지고 있습니다. 직구와 변화구를 스트라이크존 구석구석에 던지는 커맨드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인성과 훈련태도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로 3년만에 졸업할수 있는 학점을 이수하였다고 합니다. 몇몇 스카우터들은 서부지역의 투수중에서 가장 좋은 투수로 평가를 하고 있는데 2022년 봄에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유망주 가치가 크게 상승할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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