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하린 수사나 (Jarlin Susana)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2021-2022년 해외 유망주중에서 가장 좋은 투수로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로 투구폼을 잘 반복하고 있으며 인상적인 구종들을 던지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메이저리그에서 선발투수로 성장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직구: 55,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0, 커브볼: 50, 선수가치: 50

6피트 6인치, 225파운드의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선수로 이미 메이저리그 투수의 몸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여전히 신체적으로 더 성장할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직구는 꾸준하게 94-97마일에서 형성이되고 있는데 어린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인상적인 구속이라고 합니다. 1~2년 사이에 100마일을던지는 투수가 되어도 이상하지 않은 선수라고 합니다. 직구와 함께 84-87마일의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으며 86마일 전후의 싱커성 움직임을 보여주는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80마일 초반의 커브볼을 던지고 있습니다. 물론 어린 다른 투수들처럼 완성도가 높은 투수는 아니라고 합니다.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능력을 개선해야 한다고 합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을 맺을 예정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