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동안 메이저리그에서 활약을 하면서 5번 올스타에 선정이 되었고 10번의 골드 글러브를 수상한 앤드류 존스의 아들로 아버지의 10대시절과 비교해서 큰 신장과 마른 몸을 가고 있는 선수지만 아버지를 연상시키는 5툴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21년 여름 쇼케이스를 거치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1번의 올스타전 출전과 3번의 골드 글러브를 수상한 마이크 카메론이 현실적인 기대치라고 합니다.
타격: 55, 파워: 60, 주루: 70, 어깨: 65, 수비: 70, 선수가치: 60
우타석에서의 스윙은 더 발전할 필요가 있지만 적응하는 능력을 보여주면서 수준급 구종들을 잘 공략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이미 좋은 배트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으며 2루타를 만들어낼수 있는 파워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6피트 4인치의 신장에 근력이 개선이 되면 플러스 등급의 파워를 기대할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가속력이 붙으면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유격수/3루수 땅볼을 안타로 만들어내는 스피드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2022년 고교생중에서 가장 좋은 중견수 수비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아마도 2022년 드래프트 대상자 중에서 가장 좋은 수비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 받을수도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좋은 스피드와 수비 감각을 바탕으로 엄청난 수비범위와 평균이상의 어깨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몇몇 스카우터들은 미래에 밴더빌트 대학에 진학하게 된다면 유격수로 뛸 수 있는 툴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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