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3년간 0.267의 타율과 14홈런, 74타점을 기록한 선수로 2018년 드래프트에서 세인트루이스의 8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2018년에 A-팀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9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AA팀에서 시즌을 마무리 했다고 합니다. AA팀에서는 33경기에 출전해서 0.269의 타율을 기록하였습니다. 2020년은 마이너리그 시즌이 취소가 되면서 경기 출전이 불가능하였다고 합니다. 2021년 시즌을 AAA팀에서 시작한 라스 눗바는 빠르게 좋은 타격을 보여주면서 6월말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타격: 40, 파워: 30, 주루: 55, 어깨: 45, 수비: 50, 선수가치: 40
특출난 툴을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경기 전체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꾸준하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특출난 파워를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좋은 선구안과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판단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많은 컨텍을 만들어내고 있는 선수로 삼진이 많은 선수는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땅볼의 생산 비율이 매우 높은 선수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을 띄우는 스윙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수비적인 측면에서 좋은 수비 감각과 야구에 대한 이해도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외야 모든 포지션에 대한 수비를 담당할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물론 가장 많이 출전하는 포지션은 우익수라고 합니다. 타석에서 갭파워를 꾸준하게 보여줄 수 있다면 팀의 4번째 외야수로 자리를 잡을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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