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드래프트에서 미네소타의 6라운드 지명을 받았던 찰스 맥의 동생으로 2020년 쇼케이스에서 포수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1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을 받을 후보로 거론이 되고 있습니다.
타격: 55, 파워: 50, 주루: 40, 어깨: 60, 수비: 50, 선수가치: 50
공수에서 임팩트를 주는 선수가 될 수 있는 선수로 좌타석에서 평균이상의 타격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련된 타격 어프로치와 투스트라이크이후의 공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갭파워를 보여주고 있지만 근력과 배트 스피드등을 고려하면 미래에 최소한 평균적인 파워를 기대할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좋은 스피드를 갖고 있지 않은 선수지만 포수라는 포지션을 고려하면 좋은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0년 쇼케이스에서 플러스 등급의 팝 타임을 보여준 조 맥이지만 전체적인 수비력으 발전이 필요한 선수라고 합니다. 야구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선수이기 때문에 결국 평균보다 좋은 포구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21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이 유력한 선수로 프로 구단과 계약을 맺지 않는다면 클렘슨 대학에 진학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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