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021년 해외 유망주 영입기간 영입할수 있는 파나마 출신의 선수중에서 가장 좋은 선수로 2016년에 리틀리그 월드시리즈에서 파나마팀의 주전 포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2년후에는 15세이하 대표팀의 대표선수였다고 합니다. 당시에 14살로 팀의 준우승에 기여를 하였다고 합니다.
윌슨 라모스를 연상시키는 단단한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6피트, 20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래에 포수로 평균이상의 수비를 기대할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나이에 비해서 세련된 포구 및 송구 동작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좋은 블로킹 능력과 포구 스킬을 보여주고 있으며 민첩함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리더쉽에 대한 평가도 좋은 편이며 야구 선수로 스마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타석에서 참을성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좋은 출루율을 기대할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양족 타석에서 공을 멀리 보낼수 있는 근력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계약을 맺은 이후에 바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가장 좋은 포수 유망주중에 한명으로 평가를 받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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