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 캐이드 맥클루어 (Kade McClure)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전 NFL의 쿼백의 아들로 루이즈빌 대학에서 3년간 활약을 하였다고 합니다. 2017년 드래프트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캐이드 맥클루어는 2018년 시즌은 무릎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2019년에는 로우 레벨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수 있었다고 합니다. 2020년에는 교육리그에서 좋은 피칭을 하였다고 합니다.

 

구속을 개선하기 위해서 투구 매커니즘을 약간 수정하는 선택을 한 선수로 직구 구속이 약간 상승하면서 90마일 초반의 공을 꾸준하게 던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최고 95마일) 그리고 평균적인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호라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평균적인 구종이 될 수 있는 커브볼과 겨우 평균적인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특출난 스터프를 갖고 있지 못한 선수지만 미래에 4~5선발투수로 많은 이닝을 던지는 모습을 기대할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2021년 시즌이 시작하는 시점에 25살인 선수로 마이너리그를 빠르게 통과하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