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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라일리 그린 (Riley Greene)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21. 1. 28.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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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청소년 대표팀에서 뛰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고교생으로 세련된 타격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19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5번픽 지명을 받을 수 있었고 618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합닏. 그리고 빠르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A팀에서 데뷔시즌을 마무리 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2020년 메이저리그 캠프에서 7경기에 출전해서 0.417/0.611/0.917ㅇ의 성적을 보여주었던 라일리 그린은 이후에 확장 캠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관계자들에게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타격: 60, 파워: 55, 주루: 50, 어깨: 55, 수비: 55, 선수가치: 55

좌타석에수 부드럽고 균형잡힌 스윙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폭발적인 배트 스피드와 좋은 스윙 궤적을 바탕으로 강한 타구들을 많이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세련된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배팅 연습시에는 엄청난 파워 포텐셜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몸이 완성이 되면 꾸준한 파워를 기대할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최소한 평균이상의 파워와 플러스 등급의 컨텍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평균이상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중견수로 뛰는 것이 가능한 선수지만 대부분의 스카우터들은 결국 코너 외야수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강한 어깨와 타격 재능은 코너 외야수가 되는데 부족함이 없는 선수라고 합니다. 고교를 막 졸업한 어린 선수지만 좋은 툴과 스킬, 야구 센스를 두루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빠르게 마이너리그를 통과할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갖고 있는 재능을 고려하면 미래에 평균이상의 외야수가 될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중심타석에서 타율과 파워를 두루 보여주는 선수가 된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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