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출신의 선수로 2018년 드래프트에서 사인 어빌리티가 문제가 되면서 30라운드까지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미시시피 주립대학교에 진학을 한 에릭 세란토라는 대학에서 2년간 31.2이닝 밖에 던지지 못했지만 2021년에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인상적인 순번의 지명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20년 가을 쇼케이스에서 특출난 구위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 65, 커브볼: 60, 체인지업: 50, 컨트롤: 45, 선수가치: 50
미시시피 주립대학교의 선발투수로 2020년 가을 연습때는 최고 98마일의 직구와 함께 최고 87마일의 커브볼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3300 rpm의 회전수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20년에 대학리그에서 일반적으로 91~94마일의 직구와 80마마일 초반의 커브볼을 던진 투수였다고 합니다. 두가지 구종이 모두 구속이 개선이 되면서 플러스 등급으로 평가를 받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체인지업에 대한감각을 보여주고 있는데 미래에 평균적인 구종이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2021년 대학시즌에 개선된 직구와 커브볼을 계속해서 보여줄 수 있다면 드래프트 순번이 개선이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딱딱하고 힘이 들어가는 투구폼을 갖고 있기 때문에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능력에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갖고 있는 재능은 1~2선발투수가 될 수 있는 선수지만 불펜투수가 될 수 있는 리스크도 함께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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