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 3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선수로 2017년에는 토미 존 수술로 인해서 공을 던지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9년에 폭발하면서 AA팀에 도달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경기후에 40인 로스터에 합류한 미겔 야후레는 2020년 8월 31일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직구: 55, 커브볼: 60, 커터: 50, 체인지업: 55, 컨트롤: 55
2019년에 투구폼을 약간 교정하면서 하체를 더 잘 활용하수 있게 되었고 양키스 마이너리그 캠프의 웨이티드-볼 프로그램을 통해서 구속을 개선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덕분에 구속이 2마일 정도 향상이되었고 평균 92마일의 공을 던질 수 있었다고 합니다. 포심과 함께 커터, 슬라이더, 커브볼,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는 선수로 80마일 후반의 체인지업에 대한 감각이 좋기 때문에 우타자/좌타자 모두에게 효율적으로 구사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평균이상의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12-6시의 커브볼은 80마일 초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포심과 좋은 궁합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커터와 슬라이더를 던지면서 우타자를 효율적으로 상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2020년에 볼넷이 많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마이너리그에서는 평균이상의 컨트롤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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