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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제프 사마자 (Jeff Samardzija)의 2009년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20. 10. 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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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생인 제프 사마자는 6피트 4인치, 233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06년 드래프트에서 시카고 컵스의 5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우완 선발투수입니다. NFL에 진출할 가능성이 있었던 선수지만 시카고 컵스가 5라운드픽으로 지명을 하였고 이듬해 5년 1000만달러의 계약을 해주면서 야구에 집중할수 있게 ㅎ주었다고 합니다. 원석에 가까운 선수였기 때문에 성장하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2008년 6월달에 AAA팀에 도달하였고 한달후에는 시카고 컵스의 불펜에서 공을 던질 기회를 얻었다고 합니다. 투구폼을 약간 변경하면서 쉽게 좋은 스터프의 공을 던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최고 96마일의 움직임이 있는 직구를 던지고 있는 투수로 불펜으로 등판한 경기에서는 최고 98마일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스플리터를 통해서 많은 헛스윙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슬라이더도 종종 플러스 구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많은 관중과 압박감에서 공을 던지는 것을 선호하는 탁월한 승부사라고 합니다. 물론 한번 상대한 타자들이 다음 타석에서 좋은 타격을 하는 것은 극복해야 하는 문제라고 합니다. 컨트롤과 변화구의 꾸준함이 부족한 것을 개선해야 한다고 합니다. 인상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는 직구는 헛스윙보다는 많은 땅볼을 유도할수 있는 구종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힘이 들어가는 투구폼을 부드럽게 만들어야 컨트롤이 개선이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디셉션을 만들어내기 위한 투구폼을 갖고 있는데 이것은 어깨에 부담으로 작용할수 있다고 합니다. 일단 시카고 컵스는 2009년에 AAA팀의 선발투수로 공을 던지게 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셋업맨이나 마무리 투수가 될 가능성도 있지만 구단에서는 미래에 1~2선발투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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