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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지미 글로웬키 (Jimmy Glowenke)의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20. 8. 6.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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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때부터 팀의 주전으로 뛰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2019년에는 0.328의 타율을 기록하였고 2019년 서머리그에서는 0.296의 타율을 기록하면서 이른 지명을 받을 수 있는 대학 유격수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오프시즌에 팔꿈치 수술을 받으면서 2020년 첫주말을 놋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0년 시즌이 조기에 마무리가 되면서 경기에 출전할 시간이 많지 않았다고 합니다. 2020년 드래프트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2라운드 추가픽 지명을 받은 지미 클로웬키는 59만 75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타격: 55, 파워: 40, 주루: 40, 어깨: 50, 수비: 45, 선수가치: 40

 

가장 좋은 툴은 방망이로 꾸준하게 우타석에서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스트라이크존을 잘 컨트롤하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좋은 타율과 추룰율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종종 2루타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한시즌 10~12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여름 서머리그에서는 나무 방망이를 통해서 좋은 타격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합니다. 평균이하의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장기적으로 2루수로 이동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확실한 손움직임을 갖고 있지만 유격수로 뛰기에는 수니범위가 부족한 선수라고 합니다. 평균적인 어깨는 3루수로 뛰기에 부족하기 않기 때문에 유틸리티 선수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주전 3루수로 뛰기에는 타석에서 파워가 부족한 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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