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2020년 개막 30인 로스터

팀의 고액 연봉자들이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지난 몇년간 강제 리빌딩을 하고 있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2020년 개막 30인 로스터를 포스팅을 합니다. 2020년 시즌이 리빌딩의 마지막 시즌으로 보이는데..트래이드 데드라인때 트래이드 카드로 활용하기 할수 있는 선수들이 몇명 보입니다. 팜을 보면 타자 유망주들이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성공적인 리빌딩을 완료하기 위해서는 오프시즌에 준수한 타자들을 몇명 영입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미겔 카브레라가 전성기가 지난 시점이기 때문에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약한 타선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일 정도로 수준급 타자가 없어 보입니다.

 

투수
다리오 아그라잘 (Dario Agrazal)
타일러 알렉산더 (Tyler Alexander)
매튜 보이드 (Matthew Boyd)
보 버로우 (Beau Burrows)
호세 시스네로 (José Cisnero)
벅 파머 (Buck Farmer)
카일 펑크하우저 (Kyle Funkhouser)
로니 가르시아 (Rony García)
브라이언 가르시아 (Bryan Garcia)
호세 히메네스 (Joe Jiménez)
데이비드 맥케이 (David McKay)
이반 노바 (Iván Nova)
존 슈라이버 (John Schreiber)
그레고리 소토 (Gregory Soto)
스펜서 턴블 (Spencer Turnbull)

 

포수
그레이슨 그라이너 (Grayson Greiner)
오스틴 로마인 (Austin Romine)

 

내야수
미겔 카브레라 (Miguel Cabrera)
하이머 칸델라리오 (Jeimer Candelario)
해롤드 카스트로 (Harold Castro)
C.J. 크론 (C.J. Cron)
니코 구드럼 (Niko Goodrum)
다웰 루고 (Dawel Lugo)
조디 머서 (Jordy Mercer)
조나단 스쿱 (Jonathan Schoop)

 

외야수
자코비 존스 (JaCoby Jones)
카메론 메이빈 (Cameron Maybin)
빅터 레예스 (Victor Reyes)
크리스틴 스튜어트 (Christin Stew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