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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브록 버크 (Brock Burke)의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20. 6. 21.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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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드래프트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은 브록 버크는 슬롯머니보다 많은 89만 7500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원석에 가까운 선수였기 때문에 2018년이 되어서야 풀시즌에 도달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2018년에 마이너리그에서 특출난 모습을 보여주면서 탬파베이 레이스의 올해의 마이너리그 투수상을 수상한 브록 버크는 12월달에 오클랜드-텍사스-탬파베이의 3각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텍사스 레인저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2019년에 텍사스 레인저스의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도달한 브록 버크는 아쉽게도 어깨 문제로 인해서 조기에 시즌을 마무리 하였는데 어깨수술을 받으면서 2020년에는 공을 던지지 못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직구: 55,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45

 

건강할때 좌투수로 90~94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좋을때는 96마일까지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6피트 4인치의 큰 신장과 좋은 익스텐션을 갖고 있기 때문에 구속보다 더 좋은 결과물을 가져오고 있다고 합니다. 80마일 초반의 슬라이더는 늦게 떨어지는 구종으로 최소한 평균보다 좋은 구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2019년에는 꾸준하게 형성이 되지 못했다고 합니다. 움직임이 있는 체인지업은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효율적인 구종의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프로 커리어 초반에는 투구폼을 반복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이부분을 개선하면서 많은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디셉션이 있는 투구폼은 헛스윙을 이끌어내는데 도움이 되고 있지만 특출난 구종을 갖고 있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커맨드는 반드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건강을 회복하고 과거의 발전을 유지할수 있다면 미래에 4선발 투수가 될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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