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마린스의 2020년 선수 연봉

최근 리빌딩을 진행하고 있는 내셔널리그 동부지구의 마이애미 마린스의 2020년 선수 연봉을 포스팅을 합니다. 데릭 지터가 야구 운영사장으로 임명이 되는 시점에는 추후에는 적극적으로 전력 강화에 나설 것으로 보였지만 전 구단주와 크게 다르지 않은 팀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긍정적인 부분은 2019년에 팜이 크게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게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일단 2020년 팀 페이롤은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낮은 수준인 7000만달러 근처입니다. 오프시즌에 단기 계약으로 베테랑 선수들을 몇명 영입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여전히 팀 페이롤은 적은 편입니다.

 

조나단 비야르 (Jonathan Villar) 820만달러
코리 디커슨 (Corey Dickerson) 700만달러 (계약금 100만달러)
미겔 로하스 (Miguel Rojas) 475만달러
호세 우레냐 (Jose Urena) 375만달러
브랜든 킨츨러 (Brandon Kintzler) 300만달러
헤수스 아길라 (Jesus Aguilar) 257만 5000달러
프란시스코 서벨리 (Francisco Cervelli) 200만달러
애덤 콘리 (Adam Conley) 152만 5000달러
맷 조이스 (Matt Joyce) 150만달러 (인센티브 25만달러)
이미 가르시아 (Yimi Garcia) 110만달러 (인센티브 20만달러)
샌디 알칸타라 (Sandy Alcantara) 62만달러

 

브라이언 앤더슨 (Brian Anderson) 61만 5000달러
라인 스타넥 (Ryne Stanek) 60만 4200달러
호르헤 알파로 (Jorge Alfaro) 59만 5000달러
존 베리 (Jon Berti) 59만 5000달러
케일럽 스미스 (Caleb Smith) 58만 6500달러
루이스 브린슨 (Lewis Brinson) 58만달러
개럿 쿠퍼 (Garrett Cooper) 58만달러
해롤드 라미레스 (Harold Ramirez) 58만달러
드류 스테켄라이더 (Drew Steckenrider) 57만 7000달러
파블로 로페스 (Pablo Lopez) 57만 5000달러
엘라이저 에르난데스 (Elieser Hernandez) 57만 1500달러
조던 야마모토 (Jordan Yamamoto) 56만 5000달러
제프 브리검 (Jeff Brigham) 56만 3500달러
이산 디아스 (Isan Diaz) 56만 3500달러
로버트 더거 (Robert Dugger) 56만 3500달러
스털링 샤프 (Sterling Sharp) 56만 3500달러
마그네우리스 시에라 (Magneuris Sierra) 56만 3500달러
스티븐 타플리 (Stephen Tarpley) 56만 3500달러
채드 월랙 (Chad Wallach) 56만 3500달러
에드워드 카브레라 (Edward Cabrera) 56만 3500달러
르윈 디아스 (Lewin Diaz) 56만 3500달러
호르헤 구츠먼 (Jorge Guzman) 56만 3500달러
닉 니더트 (Nick Neidert) 56만 3500달러
헤수스 산체스 (Jesus Sanchez) 56만 3500달러
식스토 산체스 (Sixto Sanchez) 56만 3500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