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당시에 4만 500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선수라고 합니다. (2013년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프란시스코 메히아와 계약을 맺기도 하였습니다.) 계약을 맺은 이후에 3년간 도미니카 서머리그팀에서 뛴 진 카를로스 메히아는 2018년에 A팀에 도달할수 있었고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40인 로스터에 포함이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0 | Curveball: 55 | Slider: 55 | Changeup: 50 | Control: 55 | Overall: 45
아직 풀타임 선발투수가 되지는 못했지만 선발투수로 성장할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움직임이 많은 싱커는 91-94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많은 땅볼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커브볼과 슬라이더는 비슷한 포텐셜을 보여주는 구종이며 체인지업에 대한 감각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투구폼을 더 잘 반복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변화구의 전체적인 커맨드가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여전히 선발투수로 많은 이닝을 던질 수 있을지는 증명할 필요가 있지만 갖고 있는 재능은 미래에 3-4선발이 되는데 부족함이 없는 선수라고 합니다. (지난해 많은 이닝을 던지면서 팔꿈치 통증을 겪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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