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13번픽을 갖고 있었던 마이애미 마린스의 지명을 받은 선수로 400만달러가 넘는 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마이애미 마린스 구단이 야수 지명자에게 준 가장 많은 계약금이었다고 합니다. 휴스턴의 외야수 유망주인 카일 터커의 고교 후배로 자주 비교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최소한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한루 더 진루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넓은 수비범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프로에서는 중견수로만 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6피트 4인치의 큰 신장에 근육이 붙게 된다면 우익수로 이동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90마일 초반의 공을 던졌던 강한 어깨는 우익수로 뛰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합니다. 미래에 5툴 외야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플러스 등급의 파워와 솔리드한 타격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아직 타격에 대한 재능은 거친 편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2019년 시즌을 A팀에서 뛰게 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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