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진 아일랜드의 고교생 우완투수인 알렉스 맥팔레인는 인상적인 구위를 보여주면서 2019년에 많은 스카우터들을 버진 아일랜드로 이끌 선수라고 합니다. 6피트 3인치, 17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알렉스 맥팔레인은 마른 체격을 갖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신체적으로 더 성장할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싱커성 움직임을 보여주는 87~91마일의 공을 던지고 있는 선수로 최고 92마일의 구속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76~78마일의 슬라이더는 타자들의 헛스윙을 이끌어내고 잇다고 합니다. 80~85마일의 체인지업은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마른 체격과 빠른 팔스윙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9년에 가치가 크게 상승할 가능성이 있는 투수 유망주중에 한명으로 꼽히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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