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피크 3인치, 21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우완투수로 미래에 플러스 구종이 될 수 있는 두가지 구종을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직구는 최고 96마일에 이르고 있으며 12-6시 커브볼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쓰리쿼터 형태의 팔각도를 갖고 있는 선수인데 아쉽게도 이번 여름에는 커맨드가 좋지 못했다고 합니다. 일단 직구의 커맨드를 꾸준하게 개선시킬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커브볼의 꾸준함도 개선을 시켜야 할것 같다고 합니다. 종종 87~89마일의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는데 미래에 수준급의 3번째 구종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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