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매리너스의 포수 유망주인 칼 롤리는 2018년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대학에서 뛰면서 좋은 공격력을 보여준 포수로 1학년때 대학야구 올해의 신인팀에 이름을 올린 선수라고 합니다. 가장 좋은 툴은 타석에서 보여주고 있는데 평균이상의 파워를 양쪽 타석에서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솔리드한 컨텍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특히 좌투수를 상대로 좋은 타격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포수로 평균이상의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이며 최소한 봐줄만한 블로킹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시애틀 매리너스 구단은 칼 롤리의 프래이밍 능력에 좋은 점수를 주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포수로 겨우 평균적인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포수 포지션을 지킬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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