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워싱턴 내셔널즈와 애틀란타 브래이브스의 경기전에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상 경쟁을 하고 있는 후안 소토와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가 포웅을 하는 장면이 경기전에 짭혔습니다. 두선수중에서 어떤 선수가 올해의 신인생을 수상해도 이상할 것이 없는 상황인데...과연 누가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하게 될지...일단 오늘 경기에서는 후안 소토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두선수가 메이저리그에서 어떤 선수로 성장할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앞으로 10년의 라이벌일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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